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반 노바 (문단 편집) == 피칭 스타일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노바투심.gif|width=100%]]}}} || || 투심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노바첸졉.gif|width=100%]]}}} || || 체인지업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노바슬라.gif|width=100%]]}}} || || 슬라이더 || 메이저리그 초창기에는 최대 153km의 포심 패스트볼을 50% 이상의 비율로 던지고 커브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으나 14년 부상 이후로는 싱커(내지는 투심)를 주 구종으로 사용하고 있다. 싱커 40%에 나머지 세 구종을 20% 내외로 던지는 포피치 투수다. 2019년 같은 경우엔 커터를 13%로 꽤 구사하기도 했다. 2020년 화이트 삭스 시절에는 커터 비율을 20%까지 올리거나 체인지업 비율을 늘리기도 했다. 포심과 투심을 모두 구사하면서 탈삼진은 적고 피안타가 많은 전형적인 땅볼유도형 투수. 일단 볼질은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이 가운데로 몰릴 때가 많아 피장타허용률, 피홈런갯수도 꽤 많다는 점이 흠. 커하 찍던 피츠버그 시절에도 이 것 때문에 꽤 애를 먹었다. 게다가 노쇠화로 인해, 구위가 예전같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.[* 실제로 피츠버그에서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된 것도 투수친화구장 쓰고도 이닝이팅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.] 아무리 화이트삭스 홈구장이 타자친화구장이라지만[* 2019 시즌에 9이닝당 피홈런갯수가 1.4개이다. 187이닝 던지는 동안 피홈런은 30개.], 화이트삭스 때만 저랬던 건 아니고, [[PNC 파크]]에서도 저랬다. 투수친화구장으로 알려진 걸 생각해보면 의외인 부분으로, 메이저리그에서 피홈런 갯수 상위권에 매년 20개 후반개씩 맞는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린다.[* 그 시즌 아메리칸 리그 [[저스틴 벌랜더]]는 36개, [[셰인 비버]]는 31개 맞긴 했다. 문제는 벌랜더의 탈삼진은 300개로 AL에서 326개의 [[게릿 콜]]에 이은 300개로 2위요, 3위가 259개의 셰인이였다. 이닝이팅도 벌랜더는 223이닝으로 1위, 셰인은 214.1이닝으로 좋았다는 것. 이 시즌 노바는 화삭에서는 영건투수인 [[레이날도 로페즈]] 보다 조금 나은 수준으로, 팀내에선 젤 낫긴 했다. 전체적으로 보면 노바는 시애틀의 [[키쿠치 유세이]] 보다 조금 나은 정도. 탈삼진 적고 피안타 많고 피홈런 많고 게다가 키쿠치의 입지를 생각해보면야.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